청년층 1인 가구 자살 위험 높아..충남도-LH 자살 예방|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충남도내 청년층 1인 가구의 자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1인 가구 가운데 2,30대 청년의 비율이 34 5%로 전국 평균보다 1 1% 높았고, 1인 가구 가운데 자살을 생각한 경험은 62 6%로 다인 가구 40 9%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는 LH 충남본부와 협약을 맺고 공공임대아파트 1인 가구 단지에서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자살 예방 지지환경을 구축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