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작업 여전..한국형 청소차는 아직[목포MBC 뉴스투데이]

위태로운 작업 여전..한국형 청소차는 아직[목포MBC 뉴스투데이]

[목포MBC 뉴스투데이] 우리 주변을 항상 깨끗이 정화시켜주는 환경 미화원들은 매일 쓰레기차에 매달려야 하는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습니다. 실제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걸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하고 있는데, 아직 보급은 저조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