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올들어 처음 강릉에서 진드기 물림 환자 발생190806
올들어 처음으로 강릉에서 진드기에 물린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달 27일 근육통으로 병원에 입원한 60대 남성에 대해 역학 조사를 하고 지난 2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확진 판정을 내렸으며, 질병관리본부도 환자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동지역에서는 삼척과 고성, 양양 등지에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 5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