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일 주일예배(3부) - 욥기강해(5) 나의 고난에서 이웃의 고난으로
욥기강해(5) 나의 고난에서 이웃의 고난으로 본문 : 욥기 22:4, 21, 29, 23:8~10, 13~14, 24:2~4, 7~8 설교 : 정재상 목사 엘리바스의 발언 4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건함 때문이냐 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29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욥의 발언 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13 그러나 그 분이 한 번 뜻을 정하시면 누가 그것을 돌이킬 수 있으랴? 한 번 하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고 마시는데 14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많은 계획 가운데 나를 두고 세우신 계획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고야 마시겠기에 나는 그 분 앞에서 떨리는 구나 이런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 분이 두렵구나 2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옮기며 양 떼를 빼앗아 기르며 3 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4 가난한 자를 길에서 몰아내나니 세상에서 학대 받는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7 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추워도 덮을 것이 없으며 8 산중에서 만난 소나기에 젖으며 가릴 것이 없어 바위를 안고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