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상황실] ′링거 사망사건′ 피의자 혐의 부인 사건반장 1295회
# 과속하다 차량 ′두 동강′ 과속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 ′비참한 결말′ 커다란 폭발과 함께 가로등 꺼져… 도로 정전 차량은 ′두 동강′… 뒷좌석 탑승자 1명 중상 경찰 "음주상태는 아냐… 과속 이유 조사 중" # 경찰 태우고 ′광란의 질주′ 트럭으로 몸 날려 ′위험한 질주′ 막은 경찰관 신호 기다리던 트럭… 경찰차 보자 급히 출발 경찰관, 출발하는 트럭 적재함 향해 몸 날려 전방 가로막히자 트럭 놓고 달아다던 운전자 잡고 보니 불법체류자… 무면허에 ′만취 상태′ # BTS 정국 기소의견 송치 경찰, 택시 접촉사고 낸 BTS 정국 검찰 송치 "앞서 정국 한 차례 소환… 혐의 대부분 인정" "사고 과정서 과실 커… 기소 의견으로 송치" # ′링거 사망사건′ 피의자 혐의 부인 ′부천 링거 사망사건′ 피의자 "살인 아니다" 변호인 "함께 극단적인 선택하려고 했을 뿐" 마약관리법 위반만 인정… 나머지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