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권재찬 의심 알리자 전화부터 한 경찰…공범 살해 빌미" / JTBC 뉴스룸
평소에 알고 지내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까지 살해한, 권재찬으로부터 목숨을 빼앗긴 50대 여성의 유족이 처음으로 JTBC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권씨가 의심된다면서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줬는데 경찰이 범죄기록도 확인하지 않고 권씨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서 수사 상황을 알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범까지 살해할 빌미를 줬다는 겁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지성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