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 [원주MBC] 원주 시내버스 지원확대 요구

2021. 7. 2 [원주MBC] 원주 시내버스 지원확대 요구

[MBC 뉴스데스크 원주] ■ 코로나 여파로 승객이 줄면서, 시내버스회사들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요. 타 지역에 비해 원주시가 손실보전에 소극적이란 볼멘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춘천, 강릉에 비해 손실보전율과 손실액이 적었는데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는 게 원주시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