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9명, 예수 병원 방문해 후원금 전달 l CTS뉴스
우전초등학교 학생 9명이 전주 예수병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은 ‘미소 짓는 벼룩시장’에서 모은 판매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주 예수병원에 전달했습니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알지 못하는 이웃을 위한 어린 학생들의 귀한 후원금은 성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너무나 값진 선물”이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우전초등학교 학생 9명이 전주 예수병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은 ‘미소 짓는 벼룩시장’에서 모은 판매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주 예수병원에 전달했습니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알지 못하는 이웃을 위한 어린 학생들의 귀한 후원금은 성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너무나 값진 선물”이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