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러북 정상회담 장소로 여러 도시 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크렘린 "러북 정상회담 장소로 여러 도시 거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을 놓고 다양한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러시아 크렘린궁은 양국의 정상회담 장소로 여러 도시가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22일, 회담 장소로 블라디보스토크가 거론되느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회담 시기는 두 정상의 일정 때문에 아직 합의되진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5월 말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통해 김 위원장에게 러시아 방문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