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사는 길고양이 하트의 운동화사랑~
산에 사는 꼬마 길 고양이 하트는 간식 누나 마중냥이입니다 일찌기 주택가에서 산으로 올라와 산새와 친구하며 지내서인지 애옹~보다 짹짹?같은 애앵"을 먼저 배운 듯 합니다 그런 하트가 간식 누나가 오면 팡팡~받는 재미에 푹~빠져 살아요 야리야리하던 엉덩이도 짱짱한 근육질로 바뀌고 간식누나의 팡팡~도 점점 더 과격해집니다 과격하지만 아프지 않게 손을 둥글게 말아서 소리만 크게내는 방법으로요^^ 우리 하트 오늘도 간식누나가 일어나지 못하게 운동화를 부여잡고 계속 팡팡하라고 어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