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는 TV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방송 이후 우리에게 친숙한 여행지가 되었는데요.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별명답게 고풍스러운 도시, 동화같은 풍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