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노점상에 경고 "생존권으로 주민 피해주는건 떼법"

④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노점상에 경고 "생존권으로 주민 피해주는건 떼법"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 구청장은 노점상의 생존권을 건 반대에 대해 "노점상의 생존권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공감 위에 생존권이 있어야 한다"며 "자기의 생존권을 위해 도시를 무너뜨리는 것은 떼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