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논란'에 대한 현장 목소리 [60초리뷰]

'양평고속도로 논란'에 대한 현장 목소리 [60초리뷰]

[더팩트ㅣ배정한·윤웅·이덕인 기자]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수년간 진행해 온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야당에서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으로 불거지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논란의 쟁점은 종점의 위치인데 예비타당성조사까지 진행된 기존 사업안은 두물머리와 인접한 양서면이 종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5월 제시한 대안노선은 종점이 남한강 남쪽에 위치한 강상면으로 바뀌었습니다 두 종점으로 인한 논란이 미궁에 빠지고 있는 가운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느 곳이 더 타당한지 10일과 11일 더팩트가 현장을 찾아 드론 취재 등을 통해 확인해 봤습니다 #shorts#영상 #쇼츠 #탐사이다#양평 #고속도로# 김건희#정동균# 윤석열# 민주당 #두물머리#강상면 #양서면#원희룡 #6번국도#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