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김하성, 한국인 선수 최초로 '골드 글러브' 수상#쇼츠트랙 / JTBC 뉴스5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한국 선수 최초입니다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품에 안았는데요 2루수, 3루수, 유격수까지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선수로 인정받은 겁니다 김하성의 활약은 아시아 출신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내야수로 성공하지 못한다는 편견을 깬 것이라서 더욱 값집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