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범행 한 달 전부터 '회칼' 등 검색 / JTBC 뉴스룸
경찰이 오늘(7일) 서현역 흉기난동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저희가 지난 4일 밝힌 대로 2001년생, 22살 최원종입니다 경찰은 최원종이 한 달 전부터 사시미칼 같은 단어를 검색하고 온라인에 살인을 예고하는 글도 썼다고 밝혔습니다 최원종이 왜 무차별 범죄에 집착하게 됐는지, 수사 당국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가 알아내야 할 지점입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JTBC뉴스룸 #이승환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