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배관 녹이다 "불이야"…최강한파에 사고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도배관 녹이다 "불이야"…최강한파에 사고 잇따라 최강 한파로 인해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24일) 오후 10시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2층 주택에서 얼어붙은 수도배관을 녹이는 작업 중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주민이 주택 1층 배관을 가스토치로 녹이던 중 주변 샌드위치 패널 스티로폼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6시쯤에는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관문이 얼어붙어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