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간첩' 누명 50년, 숨진 다음날…"불법구금" 재심 결정 / SBS
과거에는 바다에서 고기를 잡다가, 갑자기 북한에 끌려간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다시 남쪽으로 돌아온 뒤에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려서 유죄 판결을 받고, 평생을 고통 속에 보내야 했던 사람도 많습니다 간첩으로 결론 내렸던 당시 수사가 불법으로 이뤄진 정황을 저희 끝까지 판다팀이 두 달 전에 전해드렸었는데, 최근 법원이 그 자료들을 근거로 재심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반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단독보도 #간첩낙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