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의 뒷면_제2화 횡성 밤두둑마을편
지도의 뒷면_제2화 횡성 밤두둑마을편 ◎ [ ] 스케치 - 허수아비 축제를 준비는 사람들을 위해 마을 부녀회가 나섰다! 밤두둑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된장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 - 매년 가을 열리는 밤두둑 마을의 허수아비 축제! 각양각색의 허수아비에서부터 허수아비에 담긴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 마을에서 평생을 사신 89세 어르신을 만나본다! 마을에 얽힌 추억에서부터 어르신의 따뜻한 집까지! - 건강 회복을 위해 찾은 횡성 밤두둑 마을에서 건강은 물론 따뜻한 정까지 얻은 사람이 있다는데, 과연 그에게 담긴 이야기는? ◎ 평상데스크 -현장고발 일일이: 94세 노모 vs 64세 아들 부모 눈에 자식은 늘 아이 같다고 하지만, 60년 넘게 어머니의 잔소리를 듣고 있는 한 아들이 있습니다 마을 최고령 허형구 할머니와, 아들 정운구 씨의 이야기~ ‘현장고발 일일이’에서 다뤄봅니다 -우리 동네 동물농장 핫이슈 마을에서 기르는 황소가 마을인구보다 많다는 밤두둑 마을! 닭장 속엔 암탉이 있고, 외양간에는 송아지가 있는… 밤두둑 마을의 ‘동물농장 핫 이슈’를 소개합니다 -국수호박 사기사건 시골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마을특산물 사기범죄’가 농어촌지역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꿈과 희망을 앗아간 교묘한 사기행각! ‘국수호박 사기사건’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평상초대석: 김경환 이장 ‘밤두둑? 반두둑?’ 순우리말 지명으로 주목받아온 밤두둑 마을에, 숨겨진 진짜 이름이 밝혀졌습니다 마을이름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들을 평상초대석에서 풀어봅니다 -밤두둑 마을 손님 맞을 준비 끝… 밤두둑 마을이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치고, 체험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마을! 밤두둑 마을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