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쌍문동 고깃집에서 불...손님 등 46명 대피 / YTN
어제(27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쌍문동 4층짜리 건물 1층 고깃집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식당 안에 있는 손님과 직원 등 46명이 급히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연기를 빼내는 공조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