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밈+제품의 환상적인 조합(feat.낭만어부) / 써브웨이코리아 / 식품
광고주 : 써브웨이코리아 / 카테고리 : 식품 대행사 :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 캠페인 : 난 있잖아요, 매운 새우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유행하는 영상이나 사진등을 온라인 상에서 모방하거나 패러디한 콘텐츠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하는 온라인 놀이 문화를 '밈'이라고 하는데 서브웨이는 '낭만어부'라는 밈을 패러디하여 트렌디 하면서도 재미있는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낭만어부' 특유의 시적인 표현으로 서브웨이 신메뉴의 USP를 재밌게 연출하였고, 드라마 히트작 '우리들의 블루스'가 연상되는 박지환씨의 캐스팅도 한 몫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컨텐츠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모르더라도 서브웨이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영상안이라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