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 '절도 타깃' 된 현대·기아차…'2700억 보상' 합의 / JTBC 뉴스룸
지난해 미 전역에선 이른바 '현대기아차 훔치기'가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USB 케이블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시동을 걸 수있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된 건데, 차를 샀다 도난당한 피해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걸었고 결국 우리 돈 2700억원을 보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현대차 #기아차 #집단소송 #JTBC뉴스룸 #윤샘이나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