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37] 용서하라 그리고 평화하라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7] 용서하라 그리고 평화하라 본문말씀 창세기 33장 1절 ~ 4절 1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찬송가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1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한없는 기쁨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합니다 2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내 맘이 새로워 주 뜻을 준행하면서 죄 길을 버리네 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 자녀된 것을 곧 증거합니다 4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보혈의 공로로 내 주의 은혜 입으니 늘 평안합니다 후렴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김동호목사 #새벽QT #말씀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