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역사 알리는 사람들…"김순호, 스스로 고백하길" / JTBC 뉴스룸

어두운 역사 알리는 사람들…"김순호, 스스로 고백하길" / JTBC 뉴스룸

김순호 국장 의혹처럼 군사정권의 프락치 공작에 동원된 인원은 확인된 사람만 2천여 명입니다 일부는 극단적 선택으로 저항했고 의문사란 이름으로 세상과 이별했습니다 남은 사람들도 평생 진상규명 활동을 하며 부끄러운 마음을 삭여왔습니다 임지수 기자가,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정보공개청구'로 얻어내 세상에 알린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김순호 국장을 향해 "스스로 고백하라"고 외쳤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임지수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