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NH투자, 독일 헤리티지펀드 원금 전액 반환 결정…조정안은 불수용
[앵커]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 피해와 관련해 판매사인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투자자에게 원금 전액을 돌려주기를 했습니다 다만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는데요 김기송 기자, 두 증권사가 어떤 판단과 함께 내린 결정입니까? [기자] 두 증권사 모두 고객 보호를 위해 일반 투자자에 원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