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찜통…평양 관측 사상 최고 37.9도 기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한도 찜통…평양 관측 사상 최고 37 9도 기록 북한에도 유례없는 찜통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3일) 평양의 낮 최고기온은 37 9도까지 올라가며 전날에 이어 다시 한 번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창도군과 무산군은 40도를 넘겼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1일 북한의 전국 일평균 최고기온은 35 9도로, 지난 1997년 7월 26일 34도를 넘어서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