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경찰 출석..."물의 일으켜 죄송" / YTN
[앵커]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치킨 업체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오늘 오전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조사에 앞서 최 전 회장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허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최 전 회장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최호식 / 호식이두마리치킨 前 회장 : (성추행 혐의 인정하십니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