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의 세이프가드 발동 위기…삼성·LG 1조 수출에 타격 입나

15년 만의 세이프가드 발동 위기…삼성·LG 1조 수출에 타격 입나

10/10 MTN 투데이 한미FTA 개정 등 미국의 통상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에 대해 세이프가드를 발동할 태셉니다 당장 연간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수출에 타격이 불가피해지면서 업계는 정부와 공동대응책 모색에 나섰습니다 박지은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