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계배당금 소득 25조원 '사상 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난해 가계배당금 소득 25조원 '사상 최대' 지난해 가계가 주식으로 올린 배당소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배당금 소득은 1년 전보다 7조원 가까이 늘어 역대 최대인 24조9천193억원이었습니다 가계배당금 소득 증가는 기업들의 실적 증대가 크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결산 배당을 공시한 1천31개사의 순이익은 124조3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46%나 늘었고, 중간배당에 나선 기업들도 증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