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아동 성폭행 전과자, 여중생과 동거하다 덜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자발찌 찬 아동 성폭행 전과자, 여중생과 동거하다 덜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자발찌 찬 아동 성폭행 전과자, 여중생과 동거하다 덜미 서울 구로경찰서는 가출한 중학교 2학년 A양과 1년 3개월 가량 동거한 성폭행 전과자 32살 최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3월 가출한 A양과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 자신의 집인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씨는 2010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4년을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찼고 경찰관과 법무부 소속 보호관찰관이 규정대로 3개월씩 최 씨의 상태를 확인했지만 미성년자 동거사실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