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원순표 사업' 잇단 고발…태양광 사업 사실상 중단 [뉴스 9]
서울시가 베란다 태양광 보급 사업과 관련해 불법행위가 포착된 참여 업체 32곳을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운영업체도 사업비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는데, 모두 박원순 시장 당시 집중적으로 추진했던 사업들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