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버닝썬 직원 첫 재판 연기…변호인 사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마약 혐의' 버닝썬 직원 첫 재판 연기…변호인 사임 당초 오늘(3일) 열릴 예정이었던 클럽 버닝썬 직원 조 모 씨의 첫 재판이 변호인 사임으로 미뤄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마약 상습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30일 오전 10시 20분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 씨는 폭행 사건에서 시작해 마약과 성범죄 의혹 등으로 번진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기소된 인물입니다 조 씨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은 지난달 29일 재판부에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