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성형 브로커로도 활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성형 브로커로도 활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마약 구속' 버닝썬 직원 성형 브로커로도 활동 마약 투약·소지 등 혐의로 구속된 클럽 버닝썬 직원 조 모 씨가 강남 일대 성형외과에 '성형 브로커'로도 활동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클럽 관계자 등에 따르면 버닝썬 직원인 조씨는 성형외과를 알선하는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했습니다 성형 브로커들은 성형외과에 환자를 소개하고 알선료를 받거나, 수술비가 부족한 이들에게 '성형 대출'을 알선해 이자를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공동대표 이 모 씨는 최근 소환조사에서 버닝썬과 경찰 간 금품전달 통로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 강 모 씨에게 2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