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마이바흐 타던 빌라왕은 '바지 집주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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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39채의 집을 보유하다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숨진 '빌라왕' 김모씨에 대한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빌라왕, #전세사기, #노소영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