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농부다 230회 예고] 표고 부부 부농의 꿈을 위하여
[나는농부다 230회 예고] 표고 부부 부농의 꿈을 위하여 전업주부로 생활해 왔던 희경 씨와 벽돌공장을 운영해왔던 성욱 씨 성욱 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농사를 위해 2012년 귀농! 귀농에 많은 반대를했었던 희경 씨는 결국 남편을 도와 농사를 지어야겠다고 마음먹으며 2015년 귀농! 부부는 991㎡ 크기의 하우스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2,644㎡ 정도의 배양실에서 배지를 배양시키고 있습니다 부부는 아침부터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선별작업을 하고, 표고버섯을 건조해 판매도 하고 있어 수확한 표고버섯을 잘라 건조하는 작업도 합니다 표고버섯 농사를 지으면서도 표고버섯을 잘 안 먹는 성욱 씨 남편을 위해 표고버섯을 이용한 건강한 저녁 식사를 준비한 희경 씨, 표고버섯을 잘 안 먹는 성욱 씨, 과연 오늘 저녁은 표고버섯을 먹었을까요~? 전국으로 배지를 분양하는 부부 부부는 분양받으려는 농가에 직접 배지를 배달하기도 하고, 납품하는 주변 식당에 직접 표고버섯 배달을 가기도 합니다 표고버섯에 진심인 만큼, 성장하고 싶은 부부의 표고버섯 농장으로 초대합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나는농부다 #표고버섯 #표고버섯재배 #표고버섯농장 #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효능 #표고농장 #표고부부 #부부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