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삼성중공업서 이틀 연속 사고…2명 사상

거제 삼성중공업서 이틀 연속 사고…2명 사상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2일 연속 안전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4일) 오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직원 59살 김모씨가 위에서 떨어진 1 5t H빔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에도 협력업체 직원 43살 최모 씨가 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 줄에 맞아 수술을 받았지만 위중한 상태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