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9:11-35 주일예배 욥기묵상#16] 고난을 극복하는 신앙(3) (고난론#16)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말씀및 지난묵상나눔이 있습니다

[욥9:11-35 주일예배 욥기묵상#16] 고난을 극복하는 신앙(3) (고난론#16)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말씀및 지난묵상나눔이 있습니다

(주일메세지21-42 욥기묵상시#16) 고난을 극복하는 신앙(3) (욥9:11-35) 고난을 극복하는데 신앙이 필요하다 고난이 계속되어도 소망가져야 한다 그 때에 안식과 평안 상급이 예비된다 힘겨운 억압과 감시 오해를 이겨낸다 하나님 관심과 보호 끝까지 신뢰한다 하나님 잊어버린 자 결과를 생각한다 하나님 전지전능함 믿고 의지를 한다 오늘의 말씀 :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If he snatches away, who can stop him? Who can say to him, 'What are you doing?' (욥Job9:12) 오늘의 기도: 예수를 왕으로 모셔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2021 10 17 (주일) 메세지나눔 /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수수께끼와 같아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감사한다 고난이 있으면 염려와 두려움으로 낙심하게 된다 고난을 극복 하는 신앙은 소망의 신앙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나라 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한다 부정적인 신앙보다 긍정적인 신앙 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대로 긍정적으로 믿고 나아가야 한다 고난이 수수께끼처럼 다 이해못해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감사하는 자가 된다 (성령의 샘5225) ****** [주일예배21-42 욥기묵상#16] 고난을 극복하는 신앙(3) (욥9:11-35) [주일메세지21-42 욥기묵상#10] 고난을 극복하는 신앙(3) (욥9:11-35)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주일예배 동영상시간표: 1 묵상기도(0:10) 2 찬송8장(0:48) 3 교독문39(4:04) 4 사도신경(4:54) 5 찬송가79장 (5:48) 6 기도(10:06) 7 성경봉독(욥9:11-24) (17:40) 8 메세지(19:29) 9 찬송93장과 헌금기도(55:25) 10 찬송38장과 축도 (59:39) *찬송가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1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거룩거룩 자비하신 주님 성 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2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드리네 천군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3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볼 수 없도다 거룩하신 이가 주님 밖에 없네 온전히 전능하신 주로다 4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천지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성 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아멘 *교독문 39 시편95편 우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오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다같이)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찬송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2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성경봉독 욥9:11-35 11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2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13 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시나니 라합을 돕는 자들이 그 밑에 굴복하겠거든 14 하물며 내가 감히 대답하겠으며 그 앞에서 무슨 말을 택하랴 15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대답하지 못하겠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할 뿐이며 16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17 그가 폭풍으로 나를 치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 18 나를 숨 쉬지 못하게 하시며 괴로움을 내게 채우시는구나 19 힘으로 말하면 그가 강하시고 심판으로 말하면 누가 그를 소환하겠느냐 20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온전할지라도 나를 정죄하시리라 21 나는 온전하다마는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 생명을 천히 여기는구나 22 일이 다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 23 갑자기 재난이 닥쳐 죽을지라도 무죄한 자의 절망도 그가 비웃으시리라 24 세상이 악인의 손에 넘어갔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려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냐 25 나의 날이 경주자보다 빨리 사라져 버리니 복을 볼 수 없구나 26 그 지나가는 것이 빠른 배 같고 먹이에 날아 내리는 독수리와도 같구나 27 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불평을 잊고 얼굴 빛을 고쳐 즐거운 모양을 하자 할지라도 28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29 내가 정죄하심을 당할진대 어찌 헛되이 수고하리이까 30 내가 눈 녹은 물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깨끗하게 할지라도 31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 32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할 수 없으며 함께 들어가 재판을 할 수도 없고 33 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 34 주께서 그의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의 위엄이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시기를 원하노라 35 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가 아니니라 *생명의 삶 큐티 나눔 편지와 시 (10) ( 욥9:1-20) 2003년10 월1일(수)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에게 10월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가을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10월입니다 물론 남가주 에서는 가을을 느끼기가 좀 힘든것 같습니다 좀 시간을 내어서 산속에라도 가면 단풍을 즐길수 있을련지요 10월은 모든 것들이 결실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려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큐티 말씀 적용에 대해서) 어제 말씀이 악인의 번성함을 부러워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마음속에 혹 허망한 생각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인생이 무엇일까 마음속에 때로 밀려오는 흔들림속에서 다시 한번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길을 행복하게 갈려고 합니다 {오늘의 큐티를 통해서 나눌말씀: 오직 은혜를 간구할 뿐} 욥의 답변 내용입니다 어찌 하나님앞에서 사람이 의로울수 있으며 하나님과 쟁변할수 있겠 느냐는 것입니다 자신의 투정은 하나님께 변론하기 보다는 간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오직 은혜를 구할수 밖에 없는 무지한 인생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그 하나님을 바로 안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같습니다 새벽에 찬송가 40장을 불렸습니다 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워 볼때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하나님의 위대하심, 그 측량할수 없는 큰 일과 셀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어찌 항변할수 있겠습니까 욥은 하나님이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시나 자신이 보지 못하고 깨닫치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신비하심과 뜻과 사역을 어찌 무지한 인생을 알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과 인생이 감히 변론할수 있겠느냐는것입니다 오직 자신은 하나님께 간구할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우리처럼 무지한 인생은 오직 하나님께 변론하는 것이 아니라 간구하는 자임을 깨닫았습니다 즉 하나님께 은혜를 구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까닭없는 상처와 폭풍가운데도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할것은 그의 은혜와 긍휼하심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부닥치는 일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오직 그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구하며 나아가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나의 의로움과 지식에 사로 잡혀 교만한 자가 아니라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 나의 무지함을 다시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측량할수 없는 역사를 우리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항변했슴을 용서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모든 일들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고 그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안에서 많이 기뻐하시고 기도하시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세요 주의 은혜를 간구하는 형제로부터 *오직 은혜를 간구할뿐* 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워 볼때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인생이 어찌 전능하신 하나님과 변론하며 그의 측량할수 없는 일과 셀수 없는 기이한 일을 다 알수 있으랴 그의 지나가심도 깨닫치 못하며 그의 신비함과 그의 뜻과 역사를 어찌 다 알수 있으랴 오직 무지한 우리 인생은 그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그에게 간구함이니 은혜를 부어주심이라 폭풍에 꺽이우고 까닭없는 상처속에서도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그의 주권앞에 긍휼하심를 구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