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활비②] "靑 기념품 살 돈 부족하다며 특활비 상납 요구" / SBS

[단독][특활비②] "靑 기념품 살 돈 부족하다며 특활비 상납 요구" / SBS

검찰은 이와 함께 김백준 전 청와대 기획관이 청와대 기념품 살 돈이 없다며 특수활동비 상납을 요구했다는 국정원 직원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김백준 전 기획관은 오늘(16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도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