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다른 학부모들은 '선처 탄원서' / JTBC 뉴스5후

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다른 학부모들은 '선처 탄원서' / JTBC 뉴스5후

오늘(27일) 가장 뜨거운 이슈라고 할 수가 있는데 유명 웹툰 작가인 주호민씨가 자폐 성향을 가진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했고, 현재 재판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주호민씨 측이 특수교사 A씨를 신고한 게 지난 9월이라고 해요 원래 아들이 일반 학교 수업을 받다가 여학생 앞에서 어떤 행동을 했고, 그래서 특수학급으로 분류 조치가 돼서 이동이 됐는데, 여기에서 특수학급 교사로부터 일종의 정서적인 학대를 당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상황입니다 · 웹툰작가 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 · 자녀 가르치던 교사를 아동학대 신고 · 주호민 "단순 훈육이라 보기 힘들어" · 해당 특수교사는 직위해제 뒤 재판 · 특수교사 측 "앞뒤 맥락 자르고 고소" · 주호민 부인, 자녀 가방에 녹음기 넣어 · 가방에 넣어둔 녹음기…증거능력은? · 주호민 "아이에게 매우 부적절 언행" · 다른 학부모들은 '선처 탄원서'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주호민 #특수교사 #학대신고 #뉴스5후 #사회토크 #신혜원앵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