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뼈 아프게 후회..특수교사 선처 구하는 탄원서 낼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자신의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해 논란 됐던 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오늘(2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주씨는 "며칠 동안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며 "깊은 사과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밝혔는데요 '뉴스쏙'에서 함께보시죠 [반복재생] ▲주호민 "뼈아프게 후회…선처 탄원서 제출할 것" (신새롬 기자) ▲주호민 "특수교사 선처 탄원서 제출…깊은 사과" ▲[씬속뉴스] '특수교사 고소' 불똥 사전차단?…방송·광고계 잇단 '주호민 지우기' (8 1) ▲[뉴스현장] 주호민 '아동학대' 고소 교사 '복직'…재판 전망은? (질문 5번까지) (8 1) -출연 :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교사①] 교육당국 교권강화 뒷북대책 봇물…실효성 논란도 (김장현 기자) ▲[교사②] 교사 개인번호 알았나…'안심번호'로 노출 차단 (정래원 기자)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로 고소 당한 특수교사 복직 (7 31) ▲주호민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일파만파…방송가도 '눈치' /오주현 기자 (7 30) ▲주호민 '특수교사 신고' 논란에 "명백히 문제 소지 있어" (7 27) ▲[씬속뉴스] 주호민 입장 표명 뒤 오히려 '역풍'? 학부모들 "선생님 지키자" 탄원 (7 27) #주호민 #특수교사 #아동학대 #아들 #교권침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