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경건예배 20/11/17] 바른 헌금의 태도│민수기 7:1-11, 84~89│이상암 목사
11, 12월 새날경건예배 본문은 '민수기'입니다 제목 : 바른 헌금의 태도 본문 : 민수기 7:1-11, 84~89 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2 이스라엘 족장들 곧 그들의 종족의 두령들이요 그 지파의 족장으로서 그 계수함을 입은 자의 감독 된 자들이 예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5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7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넷을 주었고 8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 감독케 하였으나 9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10 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족장들이 단의 봉헌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그 예물을 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족장들은 하루 한 사람씩 단의 봉헌 예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84 이는 곧 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족장들이 드린 바 단의 봉헌 예물이라 은반이 열둘이요 은바리가 열둘이요 금숟가락이 열둘이니 85 은반은 각각 일백삼십 세겔 중이요 은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중이라 성소의 세겔대로 모든 기명의 은이 도합이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숟가락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대로 각각 십 세겔 중이라 그 숟가락의 금이 도합이 일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둘이요 숫양이 열둘이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둘이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둘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이십사요 숫양이 육십이요 숫염소가 육십이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이라 이는 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단의 봉헌 예물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민수기 #헌금하는태도 #하나님의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