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회장, 뺨맞은 경비원에 직접 사과

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회장, 뺨맞은 경비원에 직접 사과

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회장, 뺨맞은 경비원에 직접 사과 경비원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오늘 오후 해당 경비원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습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정 회장이 해당 경비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폭행에 따른 피해 경비원의 치료비 등도 부담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스터피자는 정 회장과 해당 경비원이 합의에 이르렀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해 내일 경찰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