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대리기사 "보험료 떠넘겨…70만원 보험을 120만원에" [집중취재]

서러운 대리기사 "보험료 떠넘겨…70만원 보험을 120만원에" [집중취재]

벼룩의 간을 빼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사회 을 중의 을, 대리기사들 사이에서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대리기사들, 수도권에만 20만명에 이릅니다 이분들 깊은 밤에도 치열한 일감경쟁을 벌이며 먹고살기 위해 전업으로 혹은 투잡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는 돈으로 내는 보험료가 새 나갑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