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육아 성공하는 엄마들의 공통점 (ft 영어, 그 이상을 추구합니다, 클래식교육)
2020 7 13 월 40개월 아들, 13개월 딸 키우는 엄마의 고민이예요 고민을 한다는 것은 그것을 "간절히" 하고 싶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래서 여러분의 고민 이야기가 더 절절하게 다가와요 그런데 질문하시는 분들 중에 본인의 노력은 1%도 안하고 (스스로를 99% 착각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그날 읽은 책을 인증샷을 찍든, 책제목을 기록으로 남기는거 한달은 해보셔야 자기 자신을 바로 바라보게 되요 그게 엄마표영어를 성공하게 만드는 시작점이고요 객관적인 자기인식 수치화된 독서시간과 권 수) 다짜고짜 "해도 안되잖아요" 하시는 분들의 질문에는 아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분들께는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어머님, 그거 한 거 아니에요 거의 안한거에요 "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저얼대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없어요 제가 그렇게 직언하면 삐져서 답장도 아예 안하시더라고요 (그르지마요 고심 끝에 욕먹을 각오하고 꺼낸 말인걸요 ㅠㅠ 듣기 좋은 말은, 나를 돌아보고, 내 삶을 바꾸는도끼가 될 수 없어요 ㅠㅠ ) 안타깝고요 오늘 영상에서는 참 칭찬해주고 싶은 "just do it" 의 전형인 새댁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좋은 거 듣고 바로 실천하는 사람, 활주로를 발에서 땀나게 달려야 할 때 몰입해서 달렸던 사람, 무섭게 진화해요 엄마표영어를 시작한지 1년 반만에 다른 초보 엄마들에게 엄마표영어 강의를 하는 엄마도 있어요 하리보젤리라고 말할 순 없어요 ㅎㅎㅎ 행하는 사람은 다음 단계를 스스로 찾아가거든요 단계를 하나하나 뛰어 넘을 때마다 놀랍게 성장해요 (행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행해야 "무슨 일"이 일어난 다는 '정답'은 다 알지만 '실천'해서 그 열매를 누리는 자는 1%도 안되는 현실 우리가 그 1% 함 되봐요) 몰ㅇ 잘 들으시고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표영어,#클래식조기교육, #justdo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