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았던 어머니. 여섯살이 된 엄마는 오늘도 육남매를 그립니다.|[국내여행] KBS 20160504

절대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았던 어머니. 여섯살이 된 엄마는 오늘도 육남매를 그립니다.|[국내여행] KBS 20160504

[사람과 사람들 29회] - 엄마를 부탁해 4년 전 치매 진단을 받고 한 순간에 어머니의 기억이 길을 잃었다 치매 진단을 받은 날부터 시작한 색칠 공부 더듬더듬 어머니는 기억을 그리기 시작했다 #휴먼다큐 #국내다큐 #치매그림치료 -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YOUTUBE - ● Like us on FAC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