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재범, 조치 미흡"‥국가가 배상해야 (2022.07.15/뉴스투데이/MBC)

"전자발찌 차고 재범, 조치 미흡"‥국가가 배상해야 (2022.07.15/뉴스투데이/MBC)

10년 전 서울의 한 주택에서,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 전과자가 성폭행을 시도하다 저항하는 주부를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 2주 전에도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경찰은 추가 범행을 막지 못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