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암사역 흉기난동 피의자 집행유예 선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법원, 암사역 흉기난동 피의자 집행유예 선고 서울 암사역 흉기 난동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한 모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보복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 씨에게 "아직 어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참작했다"며 "사회에 복귀하면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1월 서울 지하철 암사역 앞 길거리에서 친구 박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이에 앞서 반찬가게 등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