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학생들, 꿈을 찍다
부산의 한 산복도로에 있는 조그만 초등학교에서 전교생 절반이 자신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학생수 급감으로 폐교 위기까지 겪고 있지만 학생들은 산복동네의 아름다움과 꿈을 담아냈습니다 윤혜림 기자입니다
부산의 한 산복도로에 있는 조그만 초등학교에서 전교생 절반이 자신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학생수 급감으로 폐교 위기까지 겪고 있지만 학생들은 산복동네의 아름다움과 꿈을 담아냈습니다 윤혜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