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넘어야 했던 파타고니아 종주 중 최악의 구간 : O'Hoiggins에 페리 중단과 국경 폐쇄로 칠레 - 아르헨티나 국경 경비대 길 고통과 행복의 4박 5일 기록입니다.

목숨 걸고 넘어야 했던 파타고니아 종주 중 최악의 구간 : O'Hoiggins에 페리 중단과 국경 폐쇄로 칠레 - 아르헨티나 국경 경비대 길 고통과 행복의 4박 5일 기록입니다.

파타고니아 종주 길에서 최악의 구간을 만났습니다 겨울 철 비수기로 페리가 운행 중단, 그리고 국경 폐쇄로 다른 길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길이 아니고 산의 숲과 강을 건너는 험악한 장소였습니다 4박 5일간 아무도 없는 숲길에서 길을 잃고 좌절했지만 희망을 갖고 자전거와 짐을 옮겨 가며 국경을 넘었습니다 #파타고니아 #남미 여행 #자전거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