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세상에서 제일 힘든 국경 오지 숲길을 넘다. (파타고니아 종주)낮에는 최악의 절망과 고통 밤에는 황홀경

자전거로 세상에서 제일 힘든 국경 오지 숲길을 넘다. (파타고니아 종주)낮에는 최악의 절망과 고통 밤에는 황홀경

파타고니아 3000Km 종주 길에 최악의 국경을 넘었습니다 가시 덤불과 길이 없는 숲 속에서 불안과 절망 그러나 밤에는 아름다운 별들에 취해 황홀했던 희한한 국경이었습니다 무기력하신 분들 보시면 힘 나실 겁니다 열정과 용기로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 #남미 자전거 #자전거 세계 여행

자전거로 세상에서 제일 힘든 국경 오지 숲길을 넘다. (파타고니아 종주)낮에는 최악의 절망과 고통 밤에는 황홀경
목숨 걸고 넘어야 했던 파타고니아 종주 중 최악의 구간 : O'Hoiggins에 페리 중단과 국경 폐쇄로 칠레 - 아르헨티나 국경 경비대 길 고통과 행복의 4박 5일 기록입니다.
스위스에 있는 온천마을, 로이커바트 여행 〔유럽배낭여행 32〕
자갈길을 달려 칠레 국경을 넘다. 파타고니아 3000Km 자전거 종주 - : 세계 자전거 여행자
#금강자전거길 147Km 의 이야기입니다 (story of Geumgang Bicycle path)
파타고니아 1,600km 라이딩 40일간 길거리 여행자들의 생존기 / 열악한 환경 파타고니아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생생 스토리
로키 산맥을 따라 멕시코 국경부터 캐나다 국경까지 4,285km에 달하는 야생의 순례길. 거칠고 험한 야생의 길속으로 극한의 여정! (KBS 20170915 방송)
아무것도 없는 산속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15년을 살아보니│은둔 속 고요한 위로와 평화│아무것도 안 하는 삶에 대하여│대둔산 석천암│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가이드도 현지인도 가는 길 모른다’ 첩첩산중 꽁꽁 숨은 키르기스스탄 오지 마을 찾아가기┃21세기에 전기도 안 들어오는 잊혀진 마을 키질베이트┃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안데스 산맥 끝자락에 장엄하게 솟아 오른 토레스 델 파이네 3봉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세계 3대 트레일코스 칠레의 명산 트레킹
얼마를 상상하든 그 이상! 트롤퉁가 트레킹 16시간? 체력 약한 사람도 갈 수 있을까? 노르웨이 트롤퉁가 트레킹 일일 경비 알려드려요!
아직도 60년대에 살고 있는 섬. 전기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디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수요기획] | KBS 2005.08.10
전남강진 가우도,,남도탑사1번지,연인의들의섬,가보고싶은섬 ,가족여행지
오지 산속, 어디로 가는 지 아무도 모른다. 앞사람만 보고 달려갈 뿐 | 스트레스 많을 나이대, 바이크에 올라타 제대로 푸는 중년들 | #골라듄다큐
파타고니아 종주 3000Km 숲속에서 4박 5일간 헤맨 자전거 여행자
도시에서 일만 하며 살아온 50년 세월을 청산하고 가슴 뛰는 두번째 인생 시작│바이크가 새끼를 치나? 40대가 넘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올드 바이크의 향연│한국기행│#골라듄다큐
페루의 안데스 산맥을 비 내리는 날 자전거를 타다 맞이한 황홀경. 내 인생 최고의 라이딩 - 세계 자전거 여행자 with English subtitles
54개국 여행 가운데 최악의 안데스 국경을 통과하다 조난 당한 한국의 자전거 여행자가 아르헨티나 국경 경비대의 도움으로 공포의 4박 5일만에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