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차 회담' 제안 고려"…미 별장 초청 가능성

"트럼프, '2차 회담' 제안 고려"…미 별장 초청 가능성

오는 12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별장 '마라라고' 리조트로 초청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이번 회담뿐 만 아니라 이후 또 회담이 이어질 가능성을 말하고 있죠 12일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12일이 회담이 그 다음 날에도 이어질지, 그 이후라면 또 언제가 될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금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입니다 6월 7일 목요일 아침&, 이재승 기자가 첫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